핵심 요약

  • 손익분기 운임은 시장 평균이나 법정 운임이 아니라, 기사님이 입력한 월 비용·목표소득·운행량을 기준으로 사업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공급가액입니다. 배차 수락 전 건당 계산과 별도로 매월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할부·리스, 보험, 차고지, 자동차세·검사 적립, 통신비처럼 운행이 없어도 나가는 고정비와 유류비·통행료·정비비처럼 운행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비를 먼저 분리합니다. 같은 수수료를 변동비와 수수료율에 중복 입력하지 않습니다.
  • 월 비용 합계에 선택한 예비율을 더하고 목표 월 소득을 합친 다음, 공급가액에서 빠지는 주선·플랫폼 수수료율을 역산합니다. 그 금액을 운행일수와 하루 유상 운송 건수로 나누면 하루 목표와 건당 최소 공급가액이 됩니다.
  • 부가가치세는 이익으로 더하지 않고 공급가액과 따로 표시합니다. 국세청은 일반과세자에게 10% 세율이 적용된다고 안내하지만 과세유형과 실제 정산 조건은 다를 수 있으므로 계산기 표시율을 바꾸고 세무 담당자에게 확인합니다.
  • 계산 결과는 수익 보장, 시장 시세, 세금 신고액이 아닙니다. 매월 실제 카드·통행료·정비·정산 명세와 대조해 입력값을 바꾸고, 공차거리와 대기시간은 건별 운임 계산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이 글이 필요한 기사님

차량을 구입하거나 지입을 시작하기 전에 월 목표 매출을 잡으려는 기사님, 매출은 있는데 통장에 남는 돈이 적은 이유를 찾는 개인 화물사업자, 주선수수료가 있는 배차의 건당 하한선을 세우려는 기사님, 운행일수나 고정 거래처 물량이 바뀌어 기존 운임 기준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 기사님

이런 운행 상황이라면 확인하세요

  • 차량 할부와 보험료는 확정됐지만 한 달에 최소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
  • 월 매출만 기록하고 유류비·통행료·정비 적립·차고지비를 따로 합산하지 않은 경우
  • 하루 두 건을 예상했지만 대기와 공차 때문에 실제 유상 운송은 하루 1.2건에 그치는 경우
  • 주선수수료 7%를 뺀 뒤에도 목표소득이 남도록 건당 공급가액을 역산하려는 경우
  • 부가세 포함 운임을 전부 매출·이익으로 보고 손익분기점을 과대평가한 경우

손익분기 운임은 “많이 받는 금액”이 아니라 내 비용을 버티는 기준입니다

월 손익분기 운임을 만들 때 첫 질문은 “요즘 얼마를 받는가”가 아니라 “내 차가 한 달을 운행하려면 얼마가 필요한가”입니다. 같은 5톤 차량이어도 할부 잔액, 보험료, 차고지비, 운행일수와 계약 수수료가 다릅니다. 다른 기사님의 건당 금액을 그대로 복사하면 내 비용 구조가 빠지고,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달의 지출을 정상월 기준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운임이 과대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손익분기 운임은 입력한 비용을 내고 입력한 목표소득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운송매출의 공급가액입니다. 자동차세·종합소득세의 확정 신고액, 공차거리와 시간비용을 반영한 개별 배차 적정성, 안전운임 또는 시장 시세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월 기준선을 만든 뒤 배차마다 거리·연비·통행료·대기·회차비용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목표소득은 세후 확정 실수령액이 아닙니다. 국세청은 장부를 기록한 사업자의 사업소득을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공제해 계산한다고 안내합니다. 실제 필요경비 인정 여부와 종합소득세는 사업자 상황과 증빙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계산기의 목표소득은 사업 운영 목표로만 사용하고 신고 판단은 장부와 세무 검토로 분리합니다.

월 고정비·변동비·목표소득을 서로 겹치지 않게 나누세요

고정비에는 차량 할부 또는 리스료, 보험료의 월 환산액, 차고지·주차비, 자동차세·정기검사·각종 갱신비의 월 적립액, 통신·단말·플랫폼 고정요금, 회계·관리비처럼 운행 건수가 줄어도 계속 나가는 항목을 넣습니다. 연납 보험료 360만원이라면 단순 현금흐름 계획에서는 12개월로 나눈 30만원을 월 칸에 둘 수 있지만, 중도 해지·할증·분납 수수료가 있다면 실제 납부 일정도 별도 현금표에 남깁니다.

변동비에는 그달의 유류비, 통행료, 요소수·세차, 운행량에 따라 잡는 타이어·소모품·정비 적립액을 넣습니다. 최근 한 달이 비정상적으로 길거나 짧았다면 최근 3개월의 실제 지출과 실제 운행량을 함께 보고 다음 달 계획값을 정합니다. 사이트가 제공하는 평균 유류비나 정비비를 자동으로 넣지 않는 이유는 차종·적재·공차·노선·정비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선·플랫폼 수수료를 월 변동비에 금액으로 넣었다면 수수료율 칸에는 다시 넣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월 필요 공급가액에서 일정 비율이 차감된다”는 계약을 가정합니다. 수수료가 건당 정액이거나 부가세 포함 결제액을 기준으로 붙거나 별도 부가세가 더해진다면 실제 정산명세의 산식을 먼저 확인하고, 정액 수수료는 기타 변동비에 넣거나 전문가와 별도 계산해야 합니다.

계산 전에 최근 명세서와 운행기록에서 월 입력값을 모으세요

  1. 고정 결제일을 한 장에 적기

    할부·리스, 보험 분납, 차고지, 통신·단말, 지입·관리 관련 정액 청구서를 결제일과 함께 적습니다. 연납 비용은 월 환산액과 실제 납부월을 둘 다 기록해 손익과 현금 부족을 구분합니다.

  2. 카드·하이패스·정비 명세 대조

    주유카드, 사업용 카드, 하이패스, 정비명세에서 같은 달 지출을 모읍니다. 개인 사용분과 이미 환급·정산받은 금액을 섞지 않고, 증빙이 없는 추정은 별도 표시합니다.

  3. 유상 운송 건수 세기

    월 운행 횟수가 아니라 실제로 운임을 받는 유상 운송 건수를 셉니다. 왕복을 한 계약으로 정산하면 한 건, 편도 두 계약이면 두 건처럼 정산 단위를 일관되게 씁니다.

  4. 운행일수 확인

    차가 움직인 날이 아니라 영업 운행을 한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정비일·휴무일·교육일을 억지로 포함하면 하루 목표액이 낮아져 실제 달성 가능성을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5. 정산서에서 수수료 기준 확인

    공급가액, 부가세 포함액, 건당 정액 중 무엇을 기준으로 공제하는지 확인합니다. 비율이 여러 개라면 공급가액 대비 실제 총 차감액의 실효율을 계산하되, 변동비와 중복하지 않습니다.

  6. 목표소득과 비용 예비율 정하기

    목표소득은 생활비·사업 재투자 계획과 구분해 정하고, 예비율은 비용 변동을 견디기 위한 선택값입니다. 어떤 비율도 사이트가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으며 기사님이 보수적으로 선택합니다.

월 필요 공급가액을 수수료 차감 전 금액으로 역산하세요

먼저 월 비용은 고정비 합계와 변동비 합계입니다. 비용 예비액은 월 비용×예비율이고, 수수료 차감 후 필요한 금액은 월 비용+비용 예비액+목표소득입니다. 수수료가 공급가액의 일정 비율이라면 월 필요 공급가액은 이 금액을 “1-수수료율”로 나눕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율이 7%라면 필요한 금액을 0.93으로 나눕니다. 필요한 금액에 단순히 7%를 더하면 차감 뒤 목표액보다 부족합니다.

하루 목표 공급가액은 월 필요 공급가액÷운행일수입니다. 건당 최소 공급가액은 월 필요 공급가액÷(운행일수×하루 평균 유상 운송 건수)입니다. 계산기는 중간값을 반올림하지 않고 마지막 건당 공급가액만 원 단위로 올림합니다. 건당 금액을 먼저 낮게 반올림하면 한 달 건수를 곱했을 때 몇 원이라도 손익분기점 아래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상 운송 건수는 매출이 생긴 정산 단위입니다. 공차 복귀, 대기, 상·하차, 세차, 정비를 건수에 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시간과 거리는 변동비와 실제 가능한 일 유상 건수를 바꾸므로 반드시 기록합니다. 하루 평균 1.5건은 매일 반 건을 운행한다는 뜻이 아니라, 예를 들어 24일 동안 총 36건을 정산했다는 평균입니다.

월 비용 700만원·24일·하루 1.5건 예시를 계산해 보세요

다음은 계산법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업계 평균이나 권장값이 아닙니다. 고정비는 차량 할부 180만원, 보험 월 환산 35만원, 차고지 20만원, 세금·검사 적립 15만원, 통신·단말 20만원, 기타 고정비 30만원으로 합계 300만원입니다. 변동비는 유류비 280만원, 통행료 60만원, 정비·타이어 적립 40만원, 기타 20만원으로 합계 400만원입니다.

월 비용 700만원에 비용 예비율 10%를 적용하면 예비액은 70만원입니다. 목표소득 300만원을 더하면 수수료 차감 뒤 필요한 금액은 1,070만원입니다. 공급가액 기준 수수료율이 7%라면 월 필요 공급가액은 10,700,000÷0.93=약 11,505,376원입니다. 월 예상 수수료 약 805,376원을 빼면 1,070만원이 남아 비용·예비액·목표소득과 맞습니다.

월 24일 운행하면 하루 목표 공급가액은 약 479,391원입니다. 하루 평균 유상 운송 1.5건이면 월 36건이고, 건당 계산값은 약 319,593.79원이므로 원 단위 최소 공급가액은 319,594원입니다. 일반과세 10%를 단순 표시하면 건당 부가세 약 31,959원, 부가세 포함 표시액은 약 351,553원입니다. 부가세는 목표소득에 더하지 않으며 실제 세금계산서의 절사·반올림과 과세유형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아래 버튼은 이 예시값을 계산기에 미리 넣습니다.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할부·보험·유류비·운행일수부터 기사님의 실제 값으로 전부 바꾸세요. 공유 주소에는 사업비와 목표소득 입력값이 들어가므로 공용기기나 공개 대화방에 그대로 올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월말에는 예상값을 실제값으로 바꾸고 다음 달 기준을 갱신하세요

월초 계산은 계획이고 월말 계산은 검산입니다. 월말에는 예상 유류비·통행료를 카드와 하이패스 실제 결제액으로, 예상 운행일수와 건수를 실제 운행기록으로 바꿉니다. 월 필요 공급가액과 실제 공급가액 매출을 비교하고 차이가 비용 증가, 운행일 감소, 수수료 변화, 미수금 중 어디서 생겼는지 표시합니다.

부가세 포함 입금액만 보고 손익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국세청 안내상 일반과세자는 공급가액에 10% 세율이 적용되고 납부세액은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해 계산합니다. 따라서 계산기에서는 공급가액 기준 손익과 부가세 표시액을 분리하고, 실제 신고·공제 가능액은 적격증빙과 과세유형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월 손익분기 계산에 넣을 값과 빼야 할 값을 비교하세요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열을 확인하세요.

항목 이름보다 실제 결제·정산 기준을 확인하고, 같은 비용을 두 번 넣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항목계산기 입력확인 자료중복·오해 방지
차량비월 할부·리스 실제 부담액금융·리스 청구서차량 원금 전체를 한 달 비용으로 넣지 않기
보험·세금·검사월 납부액 또는 연간액의 월 환산보험증권·고지서·검사 기록월 환산과 실제 납부월 현금흐름 구분
유류·통행료최근 실제액 또는 다음 달 계획액주유카드·하이패스유가 평균을 자동 적용하지 않기
정비·타이어실제 지출과 계획 적립액정비명세·교환주기큰 정비를 누락하거나 매달 전액 중복하지 않기
수수료공급가액에서 빠지는 실효 비율계약서·정산명세변동비 금액과 수수료율에 이중 입력 금지
유상 운송 건수운임이 발생한 월 정산 건수배차서·운송장·정산서공차·대기·정비를 건수로 더하지 않기
목표소득비용 이후 남기려는 사업 목표액가계·사업 자금계획세후 확정 실수령액이나 필요경비로 오인 금지
부가세공급가액과 분리한 표시율세금계산서·과세유형매출세액을 이익으로 합산하지 않기

월 손익분기 운임 계산 전후 20개 체크

  • 차량 할부·리스 월 청구액을 확인했다.
  • 보험 연납·분납액을 같은 월 단위로 환산했다.
  • 차고지·주차·통신·단말 정액비를 넣었다.
  • 자동차세·검사·갱신비의 월 적립 여부를 정했다.
  • 최근 주유카드 실제 결제액을 확인했다.
  • 하이패스·민자도로 통행료를 합산했다.
  • 정비·타이어·소모품 적립 기준을 기록했다.
  • 개인 지출과 사업 지출을 구분했다.
  • 환급·지원·거래처 부담액을 중복 비용으로 넣지 않았다.
  • 수수료를 변동비와 비율 칸에 두 번 넣지 않았다.
  • 수수료가 공급가액 기준 비율인지 확인했다.
  • 월 운행일수를 정수로 확인했다.
  • 운임이 발생한 유상 운송 건수만 셌다.
  • 목표소득을 세후 확정소득으로 오인하지 않았다.
  • 예비율이 비용 합계에만 적용됨을 확인했다.
  • 건당 금액은 마지막에 원 단위 올림했음을 확인했다.
  • 부가세를 공급가액·이익과 분리했다.
  • 월 기준과 개별 배차 손익을 따로 계산했다.
  • 월말에 예상값을 실제 증빙으로 교체할 날짜를 정했다.
  • 공용기기에서는 입력값을 저장하거나 공유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 운임이 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적정운임인가요?

아닙니다. 기사님이 입력한 비용과 목표소득을 충당하는 내부 사업관리 기준입니다. 시장 수요, 계약 조건, 법정·고시 운임을 판정하지 않으며 개별 배차는 거리·공차·대기·상하차 비용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차량 할부 원금과 감가상각은 어떻게 넣나요?

현금흐름 계획이라면 실제 월 할부·리스 청구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무상 감가상각과 원금·이자 처리, 필요경비 인정은 같은 개념이 아니므로 이 계산 결과를 세금 신고액으로 쓰지 말고 장부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수수료 7%면 필요한 금액에 7%만 더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공급가액에서 7%가 빠진 뒤 필요한 금액이 남아야 하므로 필요한 금액을 0.93으로 나눕니다. 수수료가 정액 또는 부가세 포함액 기준이면 실제 계약 산식에 맞춰 별도 계산해야 합니다.

부가세 포함 운임을 매출로 입력해야 하나요?

이 도구의 손익 결과는 공급가액 기준입니다. 부가세는 별도 표시하며 이익이나 목표소득에 더하지 않습니다. 일반과세가 아닌 경우와 실제 세금계산서 처리 방식은 세무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유류비에 유가보조금이나 거래처 정산액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총 주유액과 실제 본인 부담액을 혼동하지 말고 한 기준을 정해 사용하세요. 지원·환급을 비용에서 차감했다면 다른 항목에서 다시 수익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신고상 처리는 공식 안내와 장부 기준을 따릅니다.

하루 평균 유상 운송이 1.5건이어도 되나요?

됩니다. 한 달 총 유상 운송 건수를 실제 영업일수로 나눈 평균이므로 소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지난 실적과 확정 물량을 기준으로 입력하세요.

정비비가 없는 달에는 0원으로 넣어도 되나요?

그달 현금지출만 보려면 0원이 될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운임 기준이라면 타이어·오일·고장 수리 같은 주기성 비용의 적립액을 검토해야 합니다. 최근 정비 이력과 교환주기에 따라 본인 기준을 만드세요.

계산값을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나요?

저장 버튼을 누르면 입력값만 현재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공유 주소에는 비용과 목표소득 값이 포함되므로 민감한 사업정보로 취급하고, 공용기기에서는 저장하지 말고 사용 후 저장값을 삭제하세요.

공식 출처

아래 자료를 2026-07-19에 확인했습니다. 법령과 기관 지침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운행 전 최신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19 · 화물온 편집부